About by 레이나 Reynah 2020년 6월 18일 Pianist | Pluviophile 「피아노로 덕질하기」 세상의 사랑하는 모든 것에 대한 마음을 담아 연주합니다. 금쪽 같은 피아노와 함께 영화의 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. Plays with all my heart for every little things that I love Lives in the city of film with a precious pian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