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bout

by 레이나 Reynah

 

Pianist | Pluviophile

「피아노로 덕질하기」

세상의 사랑하는 모든 것에 대한 마음을 담아 연주합니다.
금쪽 같은 피아노와 함께 영화의 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.

Plays with all my heart for every little things that I love
Lives in the city of film with a precious piano